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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청년들, ‘신과함께’ 영화 제작협찬 ‘눈길’

꽃집청년들 2018. 2. 1. 16:16

꽃집청년들이 신과함께 죄와벌 영화 제작협찬했다는 기사가
국토일보에 게재됐습니다.

조만간 신과함께 꽃화분, 환생꽃화분 
봄꽃 제라늄화분도 특별기획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전국꽃배달서비스 꽃집청년들
☎ 1800-7879
http://www.f-mans.com/main.html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언론 속 꽃집청년들





<국토일보뉴스>
꽃집청년들, 신과함께 영화제작협찬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7823




꽃집청년들, ‘신과함께’ 영화 제작협찬 ‘눈길’


전국꽃배달서비스전문점 꽃집청년들은 장기 흥행 중인 인기 웹툰영화 ‘신과함께-죄와벌(감독 김용화)’에 제작 협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찬은 꽃집청년들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한국화훼산업 육성 및 공연문화예술산업에 기여하는 ‘행복한 꽃문화 알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에서 마련됐다. 


꽃집청년들 관계자는 “꽃배달과 영화는 단조로운 일상에서 특별함과 감동을 선사한다는 의미에서 닮아있다”면서 “꽃집청년들 상품이 신과함께 영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은 동명의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국내 뛰어난 CG기술이 만나 감동과 재미를 준 작품으로, 누적관객수 1400만명 돌파, 역대 흥행 영화 3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꽃집청년들은 이 영화에 자홍의 소방서 사무실과 집, 수홍의 군대, 자홍의 장례식 등 중요 촬영세트장에 필요한 꽃, 화분, 화환 등 꽃배달 상품을 협찬했다. 


특히 협찬 화분 중 주인공 김자홍(차태현)이 책상에서 키우던 제라늄 화분은 자홍과 어머니를 이어주면서 자홍의 환생을 암시하는 꽃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관계자는 “제라늄 꽃말이 ‘그대가 있어 사랑이 있네’라는 뜻으로, 제라늄 화분이 자홍과 어머니간의 사랑을 담은 유기체가 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며 “꽃집청년들 쇼핑몰에서도 제라늄 화분을 특별기획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꽃집청년들은 화환, 꽃다발(꽃바구니), 동서양란, 공기정화식물, 인테리어화분 등 꽃배달 상품을 전국 3시간 내 당일 배송하는 전국꽃배달업체로, 대한민국 고객만족서비스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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