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귤나무 유주나무 키우기 잎끝 마름 잎 변색 가지치기 조치 후 변화 과정 ing

금귤나무 유주나무 키우기 잎끝 마름 잎 변색 가지치기 조치 후 변화 과정 ing




여름부터 회사 사무실에 들여놓고 키우기 시작한 금귤나무 유주나무.

처음에 햇볕과 바람을 좋아한다고 하여 테라스에 두고 키우기 시작했는데 

키우기 초반부터 병충해에 시달렸습니다.

왜인지는 아직도 의문.. 

 

분명 통풍 잘되고 해가 잘 드는 테라스에 두고 키웠는데 건조해서였을까요?
깍지벌레가 정말 수두룩하게 생겨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출근하자마자 화학 살충제를 분무해 주고 티슈로 가볍게 잎 하나하나 닦아주었어요.
깍지벌레에 시달린지 일주일 정도 지났을까... 드디어 깍지벌레 병충해로부터 해방되었답니다!

그렇게 키우기를 반년 째

한 달 전쯤인가.. 잎끝마름과 잎 변색 등으로 잎들이 마구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손으로 한번 훑으면 잎들이 후드득...
시들해진 게 눈에 보였습니다.
(유주 나무 금귤 나무 열매는 애초에 떨어져 버렸고요)

몇 번에 시행착오를 겪어 지금은 잘 자라고 있는 유주 나무 금귤 나무.

꽃집청년들이 직접 키우기를 하며 겪은 시행착오들로 유주나무 낑깡나무 키우기 조언을 드려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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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귤 나무 유주 나무 키우기

기본 상식부터!

 

 

 

일반적으로 과실나무들은 물을 좋아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을 좋아하죠.

금귤 나무 유주 나무도 동일해요 :)

양지식물에 평균적으로 18~23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고 겉 흙이 마르면 물을 듬뿍 주는 것!

물을 좋아하니 대체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물을 준다고 생각하고 키우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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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귤 나무 유주 나무 키울 때 응급상황! 증상 원인과 그에 맞는 대책은?

 

[잎끝 마름 잎 변색]

 

1. 햇빛이 너무 강한 경우 

직사광선 아래서 크는 경우, 햇빛이 너무 강한 경우에 잎이 마르고 변색이 되기 쉽습니다. >> 

나무를 점차 직사광선 밑에서 간접적인 빛을 쏘일 수 있는 위치로 옮겨줍니다. 

 

2. 공중 습도가 낮을 경우 

물이 부족하거나 평균 습도 보다 실내 습도가 낮을 경우, 잎 끝이 마를 수 있습니다. >> 
잎 끝자락을 중심으로 가볍게 물을 분무해 주어 공중습도를 높입니다. 

또한 흙이 건조하게 관리되고 있다면 더욱 규칙적으로 물을 주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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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말리는 현상] 

새싹이 자라야 할 때 온도 변화가 심한 경우>> 

밤낮 온도 교차가 심하지 않기 위해서는 외부 환경에 노출이 되기 쉬운 실외보다는 실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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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청년들 - 꽃배달서비스 1위

꽃집청년들이 키우는 금귤나무 유주나무 또한

잎갈이를 한 번씩 다 하고 가지치기 이후에 새싹들이 잘 자라고 있답니다.